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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41208

by 프로마23 2024. 12. 8.

글을 쓴다는 것은 나를 만나는 것이다. '글을 쓰고 싶다.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우물쭈물하고 있다.  고명환은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세스 고딘의 '린치핀'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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