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21_241128 by 프로마23 2024. 11. 28. 눈이 많이 왔다. 그저 보는 것은 좋지만 내 발을 질척한 거리에 놓는 것은 싫다. 인간의 마음은 이렇게 간사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변화.성장.진화. 저작자표시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130 (0) 2024.12.01 241129 (0) 2024.11.29 20_241127 (0) 2024.11.27 19_241126 (0) 2024.11.26 18_241125 (1) 2024.11.25 관련글 241130 241129 20_241127 19_2411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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