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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_241128

by 프로마23 2024. 11. 28.

 
 

 

눈이 많이 왔다. 그저 보는 것은 좋지만 내 발을 질척한 거리에 놓는 것은 싫다. 인간의 마음은 이렇게 간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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