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241223 by 프로마23 2024. 12. 23. 내가 가진 눈, 코, 입, 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어젯밤에 들은 김주환 교수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최고의 알아차림은 '내 경험에 어떤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구나.'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변화.성장.진화.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226 (0) 2024.12.26 241225 (1) 2024.12.25 241222 (0) 2024.12.22 241219 (1) 2024.12.19 241218 (0) 2024.12.18 관련글 241226 241225 241222 2412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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