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신기하다. 24년 12월 초 내신을 쓰고 만든 "2025년 인천디자인고에 출근하다."라는 마법의 주문이 이루어졌다. 힘을 빼고 내려놓고 파도를 타듯이 우주가 시키는대로 했다. 처음에는 인천디자인고에 쓸 생각도 없었다. 유용샘이 인천디자인고를 알려주었고 나는 그 때부터 인천디자인고에 다닌다고 생각하고 내려놓았다. 시험해보기위해 마법의 주문을 작게 만들었고 가지고 다니고 볼 때마다 끌어당겼다. 신기하다.
이젠 "1000억원을 벌었다."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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