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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50226

by 프로마23 2025. 2. 26.

정하자.

눈으로 직감을 본다. 

손으로 직감을 쓴다. 

입으로 직감을 말한다. 

 

그리고 온 몸으로 직감을 느낀다. 

 

육신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 영혼만 소망에 두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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