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9 250304 자연스럽게 해가 뜨면 눈 뜨고 해가 지면 눈 감는 삶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가? 6시에 맞춰놓은 알람을 듣고 깨는 삶이 잘 사는 삶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살았다. 2025. 3. 4. 250301 많은 정보를 가질려고 애썼다. 2025. 3. 1. 250227 인스타에 글을 올리고 그 내용을 주제로 글을 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인스타와 블로그의 연결' 2025. 2. 27. 이전 1 2 3 4 5 6 7 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