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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41230

by 프로마23 2024. 12. 30.

누구의 생명 하나, 사연 하나 모두 소중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벽에 운전을 하면서 눈 앞에 필터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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