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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50304

by 프로마23 2025. 3. 4.

자연스럽게 해가 뜨면 눈 뜨고 해가 지면 눈 감는 삶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가? 6시에 맞춰놓은 알람을 듣고 깨는 삶이 잘 사는 삶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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