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241217 by 프로마23 2024. 12. 17. 월급날이다. 돈은 나에게 흘러오고 또 흘러간다. 흘러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고 흘러가는 것도 막을 수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변화.성장.진화. 저작자표시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219 (1) 2024.12.19 241218 (0) 2024.12.18 241216 (1) 2024.12.16 241213 (0) 2024.12.13 241212 (1) 2024.12.12 관련글 241219 241218 241216 2412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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