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는 운은 없다

이 책은

'나는 왜 운이 없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새로운 진리를 깨닫게 된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서 경제, 부자에 관련된 책을 읽다가 '아~~ 행운이라는 것도 내가 좋게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여 읽게 되었다.

저자

가브리엘 번스타인

가브리엘 번스타인에게도 암흑기가 있었다. 스물다섯살에 코카인과 알코울 중독으로 원룸 아파트 바닥에 엎드려 눈물을 흘렸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마음먹고 우주의 힘을 끌어당기기 위해 이 책에서 제시한 수많은 방법을 실천했다. 그리고 제 2의 삶을 되찾았다. <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수많은 사람의 영적 인도를 돕고 있다.

내가 쓴 스토리

<그냥 오는 운은 없다>를 읽고 다음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 하나의 키워드를 정한다면 '내맡김'이다. 그리고 영감, 봉사, 믿음이다. 운을 좋게 하는 기본전제가 있다. 첫째는 영적 존재에 대한 믿음, 둘째는 나는 사랑의 에너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다. 믿음을 통해 자유를 누린다. 우주에는 나를 향하여 끌어 당겨지고 있는 사랑의 에너지가 있다. 그러니 그냥 믿고 맡기면 된다. 그 끌어당기는 흐름을 더욱 세게 하는 것은 바로 기, 만족, 즐거움, 감사의 감정이고, 끌어당기는 흐름을 방해하고 단절시키는 저항은 두려움의 감정이다. 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일부러 방해할 필요가 있는가? 하지만 인간은 원시DNA무의식에 의해 두려움이 불쑥 불쑥 올라온다. 이런 경우에는 알아차리고 용서하고 주문(말)을 통해 다시 선택하면 된다. 나는 상상한다. 두 눈을 감으면 제 3자의 입장이 되어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내 주위의 사랑의 에너지의 흐름을 느낀다. 이것이 바로 운이다.

Action

나는 영적존재를 믿고 나는 기쁨의 에너지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
시간만 되면 '두 눈을 감고' 영적 존재와 교감한다.
가브리엘이 권하는 명상을 한다.
베일을 걷어내기 명상
영적 인도를 받기 위한 명상
감사 명상